아카바 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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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존나 거품입니다. 이 문서는 인기를 끌다가 거품이 다 빠진 대상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정보가 조만간 거품이 되어 사라져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모두 이 거품을 향하여 X키를 눌러 Joy를 표하고 명복을 버블빔! "한방에 간다 한방에 간다 그러더니 그 한 방이 어디 갔습니까? 거품입니다, 거품!" |
이 문서는 옷을 존나 못 입는 패션고자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입는 옷마다 촌놈 티를 팍팍 내는 패션고자입니다. 저렇게 입고 나갈거면 차라리 집에서 나오지 말고 쉬세요. |
윾허앟 AV의 등장 병신.
사실 두르고 있는 머플러는 생명체이며, 레이지의 몸을 숙주로 삼고 있는 기생충 비슷한 존재다. 이 새끼 때문에 숙주의 패션 센스가 고자 됐다. 시발 스티브 잡스놈한테서 모티브를 따온 평범한 디자인인데 바지 반 접어서 걷고 머플러 목에 두르고 저게 뭐하는 짓이냐.
주인공인 사카키 유우야의 라이벌이란 설정이지만 실제로는 갑을관계이다.
처음에는 주인공의 아버지를 극찬하고 정중한 말투를 써서
전작의 라이벌들과 달리 착한 녀석인줄 알았지만 사실 만만찮게 개새끼이다.
이새끼는 태생부터가 그 애비 그 아들이다 보니 주인공 전매특허였던 펜듈럼 소환을 마음대로 갖고와서 카드를 찍어내고
융합 차원의 오벨리스크 포스 새끼들이 난입해도 데이터 뽑는다고 방관하다가 애꿎은 애들만 카드로 만들었는데 반성하지도 않는다.
다른 차원에 데려가서 졌다간 노동장으로 끌려가는 듀얼 대회에 보내도
주인공보다 키 크고 돈 많고 듀얼도 더 잘하고 애비 생사여부도 확실하기에
그냥 입 꾹 다물고 부들부들 대는 수 밖에 없다.
까놓고 지금 제작진이 묘하게 성격을 좋게 묘사하는 중이다. 원래는 지 이익에 맞는 일만 하는 놈이었는데 어느샌가 동료들을 위하는 착한놈으로 캐릭이 변했다.
특징으로는 융합 싱크로 엑시즈 펜듈럼 4개의 소환법을 쓰는데도 패가 전혀 말리질 않는다. 최소 쥬다이급
ㄴ DD덱 지금 1티어다
근데 얘마저도 의식 소환은 버렸다.
마지막 시즌와서는 자기 애비와 동생에게 고전하고 자크화된 유야에게 자기 애비랑 같이 쓸려갈 뻔했다는 등 동네북이 됐다
그리고 마지막 듀얼에서는 이랬다. 내 남동생이 남대문 자크를 닫는 데에 성공해 성전환 돼버렸다. 근데 내 동생이 아기가 됐다. 자크가 또 열리면 내 동생이 죽는다. 그러니까 내 동생을 웃게 하면 자크가 웃으니까 세계평화가 영원히 지속되니 나를 웃겨봐라 유우야. 이게 뭔 개소리인지 이해 가능한 사람? 듀얼리스트 이해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