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영화)
조무위키
영화[편집]
The Island
아일랜드 | |
장르 | 액션 , SF |
감독 | 마이클 베이 |
주연 | 이완 맥그리거 , 스칼렛 요한슨 |
개봉일 | 2005년 7월 22일 |
2019년 배경으로 한 SF영화이다. 다행히 대부분은 실현되지 않았다.
평가[편집]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망했습니다. 이 문서와 상관있는 분들은 벌써 망했거나 곧 망합니다. 벌써 망해서 더럽게 재미없거나 매우 혐오스러운 내용을 담습니다. 이 문서와 관련되어 인생 망치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눌러 주세요! |
이건 미친 짓이야, 난 여기서 빠져 나가야 되겠어! 이 문서나 대상에서 오래 상주하지 마십시오. 지금 당장 뛰쳐나가는 게 답입니다. 빨리 탈출하십시오! 이런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조짐을 느꼈지.... |
이 문서는 급식충에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급식충이 좋아하거나, 급식충과 연관된 것을 다룹니다. 노잼이 될 가능성이 높고, 혐오도가 높으니 주의 바랍니다. |
급식충 때 단골 영화다. 도덕 시간, 기가 시간 때 생명윤리 어쩌구 하면서 이 영화 못해도 한 번은 봤을 거다.
흥행왕 베이가 유일하게 살리지 못한 영화
지금껏 만든것관 정반대의 분위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복제인간에 대한 주제를 철학적으로 다루려고 했는데 연출+플롯때문에 좆망한 영화.
심오한 주제와는 다르게 연출은 전형적인 할리우드 액션영화 스타일이다. 일단 시설안에서 좆물이나 빼며 평범하게 생활하던 주인공 두 명이서 특수부대를 좆바르는건 그렇다 치고 고층빌딩에서 수직낙하했는데 살아남는건 뭐냐? 공사장 네트에 걸렸다고 해도 상처하나 없다.
사실상 한국 호갱님들이 먹여살린 영화
어쨌든 마이클베이도 철학적이고 진지한 뭔가를 쓰고 싶었던 것 같았다. 하지만 허구한날 뻥뻥 터지는 액션영화나 만들어내는 마이클 베이가 이런류의 영화를 만든건 큰 실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