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 스파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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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빌워에서 어떤 똥수저 새끼가 금수저 빌런새끼의 힘을 빌려 탄생한 스파이더맨

그냥 아이언맨 컬러링의 스파이더맨이라고 보면 된다.

아예 기존의 쫄쫄이에서 전부 기계화 됬으며 뒤에 4개의 촉수가 있다.

원작에선 폭주충 빌런새끼가 이새끼도 폭주할걸 우려해서 백만볼트로 진압할 수 있는 기능을 넣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시빌워에서 등판한다는 썰이 있었지만 결국 안나온다고 못박아놨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는 엔딩 부분에서 토니가 보여준다. 좆간지라서 시범착용이라도 했으면 좋았겠지만...... 스토리 내용상 거부. ㅠㅠ

이후 인피니티 워에서 제대로 나왔다. 한4개의 촉수도 나온다고 한다. 나노입자로 된 슈트다.

ㄴ 유출영상에서 입고서 싸우다가 개털려서 누워있는 장면 나온다.

ㄴ 사실 그 누워있는거 알고보니...

제대로 싸우는건 엔드게임에서 나온다. 눈깔 빨갛게 되는거 ㅈ간진데 머릿수가 존나많아서 결국 밀린다.

그리고 盧 웨이 아웃에서 이걸 반 짤라서 만든 인티그레이티드 슈트가 나온다.

스파이더맨(PS4)에서도 인워 콜라보로 등장한 적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