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미네 다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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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능력 배틀물 쿠로코의 농구의 등장인물 기적의 세대의 에이스로 "난 나밖에 못 이겨"라고 말하곤 하였다. 쿠로코와 처음 만난 건 체육관에서 유령의 소문을 듣고, 홀로 연습하던 쿠로코를 유령 으로 착각하여 놀라면서 만나게 된다. 쿠로코와 농구를 했을 땐 즐거웠으나 점점 농구 적수가 없어 시시했다가 카가미 타이가를 만나게 되었다. 기적의 세대의 에이스 답게 쿠로코의 미스드렉션을 뚫은 적 있다.
중학생 시절엔 제법 귀여웠지만 마의 16세를 넘기지 못하고 역변했다. 그리고 역변한 외모를 고치기 위해 이마에 보형물을 넣은 것이 확인 됐다.
ㄴ정작 종족이 일본인인데
보유 이능력은 전기 능력으로 주로 눈에서 전기를 쏜다.
친구랑 싸워 문을 못열어 질질 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