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아부라메 시노

조무위키

클로킹 (은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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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공기,파리"로 요약 가능하다.

벌레 같은 사람 새끼들로 가득한 나뭇잎 마을에 존재하는 사람 같은 벌레새끼이다. 이거 아마 칭찬일 꺼야.

칭찬 맞는 듯. 벌레 같은 사람은 벌레급이란 거고 사람 같은 벌레는 사람급이란거니까.

초반에는 뭔가 냉철하고 강함을 숨기고 있는듯이 나오지만 2부들어 공기가 되더니 개드립만 날리다 그냥 좆밥으로 끝난다. 참고로 얘 아버지가 식당 가서 2시간이 지나서야 종업원이 있는 줄 알고 주문 다시 받으러 온다.

능력과 두뇌가 너무 씹사기라 일부러 아카츠키랑 안싸우게 했다고 작가가 말했다. 이말은 원래 시노가 아카츠키 일원 한명정돈 식은 죽 먹기로 조질 수 있단 소리다. 불쌍한 시노형님 ㅠ.

확실히 이새낀 졸렬잎 치곤 인성이 잘 잡혀 있다. 옆에서 인성 ㅎㅌㅊ인 원령공주 짭이 지랄하면 침착하게 받아치는 구도.

예시)

원령공주 짭: 리 새끼 존나 눈치없이 연습만 하네 병신새끼 -> 갓노: 그러지 마라 리 착하다.

원령공주 짭: 시카마루 새끼 저따구로 해서 하급닌자나 벗어날 수 있겠냐 -> 갓노: 글쎄 더 오래 살고 더 많은 걸 볼지도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