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민 알 후세이니
조무위키
경고! 이 문서는 히틀러 같은 나치 놈들이 매우 좋아하는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나치 놈들이 극도로 좋아할 만한 대상입니다. 하켄크로이츠와 친위대 문장 같은 상징들이 있으므로 네오 나치들도 쌍수 들고 매우 환영할 정도입니다. HEIL MEIN FÜHRER! |
경고! 이 문서는 파시즘/파시스트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파시즘은 단순히 권위주의나 독재가 아니라 극도로 권위주의적, 전체주의적, 국가주의적, 군국주의적, 극단주의적인 것입니다. |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병신입니다. 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
ㄴ 나치에 협력했으니까 집어넣었다.
“ |
"아랍인들이여, 최후의 단 한명까지 봉기하여 신성한 권리를 위하여 싸우라. 유대인들을 찾아내는 족족 죽여버려라. 이것은 알라와 역사와 우리의 땅을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하여 명예를 지킬 것이며, 알라께서 그대들과 함께 하실 것이다." |
” |
— 예루살렘 대율법관(مفتي عام) 및 전 팔레스타인 정부 대통령 및 팔레스틴 민족평의회 의장 아민 알 후세이니(Amīn al-husayn)
|
팔레스타인 이승만이자 나치에 부역한 전범새끼기도 하다.
물론 단순한 나치 부역자라면 욕먹지 않을지도 모른다. 2차 세계대전 내내 연합국 식민지 똥수저들이 식민지 상태에서 독립하기 위해 추축국과 협력한 경우는 이거말고도 자유 인도의 찬드라 보스와 같은 경우도 있었으나 이새끼의 문제점은 독립운동 한답시고 나치새끼들과 결탁해서 유머인들을 죽이려고 했던 인간이었기에 다른 논란의 여지가 있는 국부와 차별화 된다.
단순이 유머인들만 주기려고 했으면 모를까 유머인들과 공존을 주장한 같은 예루살렘 시장을 포함한 같은 아랍인조차 테러로 처주긴 살인마 새끼라는 점이다. 거기에 중동에서만 난리친게 아니라 나치에 부역하며 무슬림들을 선동해서 팔렌스타인과 아무런 상관이 없던 발칸에서도 각종 해악을 끼쳤다. 오죽했으면 A급 전범으로 찍혔고, 유고슬라비아 이승만인 요시프 브로즈 티토도 죽이려고했다. 실제로 붙잡기까지 했는데 히틀러한테 강간당하고 처돌았는지 불란서 새끼들이 지멋대로 풀어줬다. 그 후 팔레스타인으로 돌아가 거기 국부로 받들여지다가 뒈졌다. 뒈질때까지 나치한테 배운 유대인 음모론을 퍼트렸다. 여기에 선동당한 아랍국가들이 이스라엘을 공격하면서 중동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유럽에서 개슬람 반대하면 외국인 차별, 인종 차별주의자 나치라고 지껄이는 PC충들에게 언급해서 팩트 폭격을 가해주자.
이새끼가 유고 지역의 무슬림을 모아서 한트샤르 SS 사단을 만들었으나, LSSAH같은 SS 정예부대와 달리 전투의지도 낮고 전투력도 약한 찌끄레기 부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