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한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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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
저어어기 북극해에 있는 바닷가도시. 본래 노르만족들이 점거하고 있었으나, 노브고로드공국이 노르만족들을 격퇴하면서 러시아의 영역에 들어왔다. 졸라게 추운바다라 얼음이 둥둥 떠다니는 동네가 로씨야의 주요항구였던 적이 있다. 무역항이나 해군기지로 써먹기에는 매우 지랄맞아서 러시아가 부동항을 찾는답시고 정신나간 영토확장을 하는 원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