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룸
조무위키
설명[편집]
분노로 인해 야수나 다름없는 천년 마물들 중에서 가장 먼저 이성을 유지한 채 나타난 마물.
오랫동안 석판에 갇힌 탓에 스트레스가 넘쳐 있어 갓슈 일행들이 나타나기 전 까지 벽을 때려 부수거나 나쁜 말을 내뱉었지만 그들이 착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패배한 뒤 조종 당하고 있는 책주인에게만 책을 빼앗지 말고 좀더 적극적으로 싸워서 마물들을 이기라고 조언한다. 마계로 돌아가기 전에 ‘달빛의 돌’ 에 관한 정보를 약간 알려준다.
주술[편집]
책 색깔은 다크 파우더 블루색.
능력은 에너지 계열.
전투력은 별 2/5개.
손에서 발사하는 타입이다.
제 1 술 네실[편집]
최초로 사용하는 주술.
양손에서 하얀 에너지 공을 쏜다.
애니메이션으로 나온 모습.
제 2 술 네실가[편집]
네실의 업그레이드 버전.
강력한 빛의 에너지 광선을 쏜다.
제 3 술 간쟈스 네실가[편집]
연발형 주술 '건즈'와 에이쟈스와 네실가의 합성어.
바닥을 연속으로 두들기면 적의 발밑에서 에너지 공들이 솟아오른다.
제 4 술 에그드리스 네실가[편집]
네실가의 업그레이드 버전.
네 개의 소용돌이 무늬가 사각형을 만들고 각각의 무늬에서 나온 회전하는 에너지를 한 점에 모아 검은 에너지를 만들어 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