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크노 랍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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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우주에 없다는 증거가 없기 때문에 있다고 간주되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없다는 비 실존의 증거가 실존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것이다는 마음으로 정당한 판단을 향해서 우리가 나아가야 하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다짐함에 있어서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는 것이 타당한지 아닌지 확신은 서지 않지만 없는 것보단 있는 것이 더 나은 의지임을 다시 생각함으로서 간절히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뭐래 씨발. |
개요[편집]
왜 위에 {{신}}이 붙였나면 이 새끼 나중에 개독 아줌마의 하나님 포지션에 있기 때문이다. 제물로 바쳐줬더니 순순히 뜯어먹음. 거기다가 개독 아줌마를 쏴죽인 슈퍼 직원을 잡아먹었다.
일단 생김새는 갑각류와 비스무리하고 사마귀같은 자세를 하고 있는 커다란 팔에는 커다란 집게가 달려있다. 키는 15m.
처음에는 총가지러 온 남자를 반만 쳐먹었다. 아마 줄때문일 듯. 이 새끼덕에 안개속에 뭔가 있다는걸 대다수의 사람들이 믿게되었다.
희생자[편집]
총을 가지러 가겠다는 남자, 개독 아줌마에 의해 제물로 바쳐진 웨인 제섭 이병, 개독 아줌마를 쏴죽여서 사이다를 만들어주신 올리 위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