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이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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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놈[편집]
삼호 주얼리호를 납치한 13인의 해적 중 한명으로 아덴만 여명 작전 중 생포되어 한국에 끌려와 재판을 받고 지금은 수감중이다.
석해균 선장을 총으로 쏘기도 했지만 선장니뮤가 멘탈이 갓이라 용서해주셨다.
지금은 감옥에서 재활교육 받고 3시세끼 다쳐먹고 중국어도 배우면서 꿀빨고 있다.
심지어 징역형 다 산다음에 안간다고 하는 것이다.(또 이새킨 아니지만 해적한명은 가족들을 데리고 올수 있냐고 물어봤다.)
이쯤되면 소말리아 수준이 얼마나 개판인줄을 대충 알수 있다.
너굴걸[편집]
케모노 프렌즈에 나온 라쿤의 별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