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한민국의 쇄빙선이다.
2006년에 건조를 시작해서 2009년 6월 11일에 진수했다.
한국해양연구원 소속의 극지연구소에서 운영중이며 좌초된 많은 전세계 원양어선들을 구조하는 임무도 하고 있어서 '남극의 산타'라고 불리는 등 많은 원양어선들의 희망이 되기도 한다.
길이 : 111m
폭 : 19m
화물적재능력 : 31TEU
배수량 : 6950t
운항속도 : 1m 두께 평탄빙을 시속 3노트로 쇄빙
최대 시속 : 16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