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도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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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
그리스 로마 신화 에 나오는 꽃돌이 쇼타. 아프로디테가 신성짓하다 참교육당한 케이스. 핏줄상으론 피그말리온의 씨앗이다.
스미르나라고 존나게 예쁜 여인이 있었는데, 부모님이 "아이구 우리 딸, 저 아프로디테보다 이쁘구나!"하고 빨아주다 아프로디테 귀에 들어가서 신성질을 당했다.
아프로디테는 에로스를 보내서 스미르나가 아빠를 따먹게 만들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배는 남산만해져있었다.
결국 우짤까 우짤까...하다 신의 힘으로 나무가 되어버렸는데, 이미 부른 배는 차올라서 거기서 애새끼가 하나 튀어나오니 이것이 아도니스다.
아무래도 지가 짜증난다고 지랄하다 생긴 애새끼라 아프로디테가 직접 거뒀다. 근데 남들 눈치도 있고 지 쎾쓰할 시간도 부족하고 하니 페르세포네에게 맡겨 키우게 했다.
페르세포네는 뭔 약점을 잡혀서 팔자에 없는 애새끼까지 거두게 된건지 알순 없지만.
근데 이 꼬꼬마새퀴가 자라고보니 원빈급 씹존잘이었다. 아프로디테는 어맛 멋진남자! 하고 꽂혀 아랫도리에서 넥타르를 콸콸 쏟으며 교태를 부린다.
대신 키우던 유모 페르세포네도 이 떡인지에나 나올법한 쇼타를 보고 지옥불 아랫도리가 스틱스강을 하나 더 파야 할 정도로 젖어버리곤 아도니스의 소유권을 주장했다.
결국 4개월은 영원한 17세 아프로디테 오네쨩과의 찌걲찌걲 하읏하읏 대모험, 또 4개월은 의붓어머니 페르세포네랑 근친배덕감 MAX 밀프쎾쓰 NTR 플레이, 또 나머지 4개월은 아도니스가 꼴리는대로 하도록 하자고 쇼부를 쳤는데, 이왕이면 젊은쪽이 끌리는게 남자인지라 사실상 아프로디테 챙년이 8개월 당첨. 아도니스가 순진해서 3P를 뜬다는 생각까진 생각 못했나보다.
지가 납치해온 마누라가 쇼타자지에 정신못차리고 오네쇼타물을 찍어대며 다른 여신하고 머리끄댕이 배틀을 벌이는 실시간 NTR을 암브로시아씹으며 관전하던 하데스는 지가 한짓이 있으니 딱히 나서진 못했고, 대신 아프로디테의 전용 딜도였던 아레스에게 요걸 슬며시 꼰지른다. 혹은 질투에 페들페들한 페르세포네가 어짜피 저거 뒈지면 저승행이니 내꺼 하고 꼰질렀을지도 모른다.
아레스는 당연히 질투로 풀발기하여 메퇘지를 내려보내(혹은 메퇘지로 변신해) 아도니스를 저승으로 재기시켜버렸다. 아프로디테는 아도니스 못잃어 아도니스 잦이 못잃어! 하고 빼애액댔다.
아도니스가 뒤져서 저승에 온 타이밍에 페르세포네가 저승의 왕후 자격으로 이 4개월을 6개월로 재협상하는데 성공, 아프로디테는 지 클리 꼴리는대로 못하게된 영원 X 2개월분의 성욕에 광광대며 울었다고 한다. 결국 승자는 저승으로 끌려왔지만 애하나 잘키워서 꽃돌이 딜도하나 생긴 페르세포네.
그리스 신화에서 신이 한방 먹은 흔치않은 케이스.
그러니까 아프로디테가 피그말리온의 피규어를 사람으로 만들어주었고. 그 피규어로 낳은 씨때문에 광광대었다는 참으로 개판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