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니아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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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편집]
사도행전에 나오는 예수의 제자중 한명으로 바울이 눈이 안보여서 사흘동안 먹지도 자지도 않고 그지꼴로 다니고 있을때 예수가 가서 바울을 고치라고 명령을 내렸다. 바울이 그 전에 하도 꼬장을 피워대서 바울을 고깝게 여겼던 아나니아는 예수에게 따지긴 했어도 예수가 바울을 자기 제자 삼으려고 점찍어뒀다고 하자 그 길로 바로 바울에게 달려가 눈을 고쳐주고 출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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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편집]
삽비라를 좆집으로 삼고 있었던 븅신이다. 헌금을 먹튀하려한 죄로 베드로에게 참교육당했다. 근데 교회다니는 새기들 중 헌금 먹튀 안 해본 새끼가 몇이나 있을까. 알고보면 불쌍한 새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