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릿 타나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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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국민들을 존나게 학살해댄 엄청난 폭군입니다.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인권을 밥 말아먹은 건 덤이고 국민들을 밥 먹듯이 쳐죽여댄 존나 잔인한 폭군들입니다. 이 새끼가 당신에게 어떤 짓을 할지 모르니 피하는 게 좋지만 만약 길을 가다가 이 새끼를 보시면 죽창으로 관통시키십시오. |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인권을 밥말아먹은 독재자입니다. 저게 사람이냐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좆병신이니 이놈은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하십시오. |
경고! 이 새끼는 인간을 밥 먹듯이 죽여댄 인간도살자입니다!! 이 문서에서는 인간을 대량으로 도살해버린 쓰레기 새끼들에 관해 설명하고 있으니 정상적인 인간은 자리를 피하십시오. Ah! Fresh Meat!!!! |
역대 태왕국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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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 → | 제11대 | → | 제12대 |
육군원수 쁠랙 피분쏭크람 | 육군원수 싸릿 타나랏 | 싼야 탐마싹 |
전땅크는 갓난아기로 보일 정도로 지릴 용안이다.
개요[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생전 육성.
태왕국 제11대 수상이자 태국왕실군 제2대 최고사령관.
재임기간은 짧긴 하지만 태국 현대사의 초반기를 관통하는 독재자이다. 인명피해는 전임이자 후임인 타놈 끼띠까쩐이 더했지만 악랄함과 치밀함에 있어서는 이 인간이 한 수 위였다.
원래는 도조새끼 똘마니짓이나 했던 피분쏭크람 수상의 측근이었다. 하지만 피분쏭크람이 제2차 세계대전 후 전범으로 찍혀 실각하고 그 뒤를 이은 후임 수상들도 내놓는 정책마다 지지부진해서 지가 직접 쿠데타를 일으켜 수상이 된다. 집권 후 대대적인 경제정책과 사회개혁안, 그리고 태국 수상들이 흔히 내놓는 반공프레임 정책을 추진해서 길거리 깡패들이나 좌익빨갱이들을 단단히 조져놓고 11명이나 공개처형시키는 등 마사오나 마르코스같은 후배들이 보면 부랄을 탁 칠법한 독재정치를 펼친다.
결과적으로 그의 정책이 경제성장을 이룩하고 국내적으로 치안 및 질서를 유지시켜 태국을 인도지나반도에서 제일 잘 사는 나라로 나아갈 반석을 마련했지만 그 과정에서 반대파에 대한 대대적인 인권탄압 등은 변명이 불가피하다. 물론 재임기간도 채우지도 못한 채 골로 가긴 했는데 이 새끼의 후임인 타놈 끼띠까쩐은 싸릿 정권보다 더한 유혈사태를 일으켰고 이후 군바리 새끼들이 무슨 배틀로얄도 아니고 군사정변으로 수상직에 올라 태국 민주화를 후퇴시키까지 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