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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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제프(1988년 4월 4일~)(36살)는 화제인물이다.
1980년대 라이베리아에 헬조선의 노동자들을 파견한 일이 있었는데 거기서 심씨 성을 가진 노동자 하나가 현지 여자와 떡을 쳐서 태어났다.
존나 골까는 건 그 당시 심씨 노동자와 현지 여자의 나이.
심 노동자: 41살, 현지 여자: 15살.
아, 이게 뭐하는 짓거리인지 모르겠다. 그나마도 서로 진짜 사랑해서 떡친 것도 아니고 심 노동자가 마을 촌장에 돈 몇푼 쥐어줬더니 그 촌장이 소녀 하나 데리고 와서 떡치게 해준 거였다.
하지만 심 노동자는 그 여자와 아기였던 심제프를 버리고 귀국했다.
애비가 뱃사람이고 애미가 흐긴이라서 흐긴을 증오한다.
워낙 가난해서 10살이 넘어서야 초등학교에 입학했고 22살이 되어서야 고등학교에 입학했는데 그나마도 돈이 없어서 휴학할 수밖에 없었다.
외모는 피부만 엄청 시커먼 한국인이다.
헤이 제프 돈두댓.. 뱊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