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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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실로 족같은 죽음.
산이나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 "어어어..?" 하다가 존나게 구르거나 떨어져 죽은거다. 모멘트와 중력이 합세한 거다. 애미디진....
특히 산에선 술쳐먹고 나댕기지 말자. 좆되는 수가 있다.
씨발....
계단도 보면 별별 이상한 모양의 계단이 많아서 사고나기 참 적절하다.
그런데 이걸 이용해 암살이나 완전 범죄로 써먹는 경우가 있다하더라. 자살당하다.
야구선수 김성훈은 젊은나이에 실족사로 죽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