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우파 운동과 반대 방향에 있다고 보면 된다.
요약하면 국제자유주의 운동, 영미 중심의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확대, 신자유주의 또는 신고전학파스러운 경제 관념을 가진 사람들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홍준표, 자유경제원, 아베 신조, 로널드 레이건, 마가렛 대처, 조지 애비 새끼 부시, 조던 피터슨 선생 등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
경제, 외교 분야만 제외하면 그냥 대안우파와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