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제국
조무위키
이 문서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대상 또는 개인을 다룹니다. 다들 모르는 건데 너만 아는 것일 수 있습니다. 나도 모르게 삭제요청을 넣거나 반달의 충동이 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얘가 누군데 씹덕새끼야 |
주의!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은 존나 미스터리합니다. 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
파일:NHMK-PI-0001227-02.JPG | 이 문서는 홍어 그 자체이거나 그에 관련된 것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洪魚의 썩은 내가 코를 팍팍 찌르므로 그냥 도망치시기 바랍니다! 어줍잖게 깝치다가는 싸구려 칠레산 홍어를 처먹게 될 것입니다. |
현재의 전라남도에 존재했던 부족국가 연맹체. 삼국사기엔 안나오고 일본서기에 등장한다. 침미다례라고도 한다.
기리영전투와 백제의 확장으로 좆망테크를 탄 목지국의 맹주자리를 받아온 신운신국이 대빵으로 나온다. 이 신운신국을 기반으로 모인 20여개 부족국가들을 '신미제국'으로 칭한듯 하다. 그들은 서진에 사신을 바쳤다.
“ |
동이의 마한 신미제국은 바다를 띠로 삼고 있으며 유주(베이징)에서 4,000여리거리에 있다. 한때 20여개 국가가 귀부하지 않았으나 나란히 사절을 보내 조공을 바쳤다.(東夷馬韓、新彌諸國依山帶海,去州四千餘里,歷世未附者二十餘國,並遣使朝獻) |
” |
— 진서 장화열전
|
이후엔 짱깨사서에 등장안하고 일본서기에만 등장한다.
근초고왕에게 개털리면서 1차로 멸망하고 백제조정의 강력한 통제하에 들어갔으나, 백제가 털리고 행정력이 씹창나니까 가야랑 대놓고 통교해서 부안에서 가야식토기가 발굴될 정도였다.
물론 백제가 재정비하고 가야 손좀봐주고 난 뒤에 또 털려서 망한다. 이때부터 다시 백제의 통제하에 있었으나, 6세기 고분군에서 백제식 석곽묘가 아닌 마한식 독무덤이 득실득실거리고 견훤이 후백제 세운다고 광주가 아닌 전주로 올라온것을 보면 완전히 백제에 동화된건 아니었던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