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푸 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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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우그웨이의 제자이자 타이렁 및 무적의 5인방의 스승이다.
넘넘기엽따
쿵푸팬더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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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
예전에는 제자들에게 따뜻하게 대해주는 좋은 성격이었으나 타이렁이 날뛰다가 감옥에 갇혀버린 후로는 제자들에게 엄격한 성격이 되었다. 처음엔 형편없는 포를 싫어해[1] 마구 갈구나
우그웨이의 충고에 따라 제자로 받아들이고 성심 성의껏 가르친다. 그리고 타이렁이 찾아오자 타이렁과 맞다이를 깠지만 타이렁의 힘에 밀려 지게된다.하지만 포 덕분에 살았다.
TV 시리즈에 의해 아버지가 살아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것도 엄청 정정하게. 무술 실력도 출중했다.
쿵푸팬더2[편집]
영화 초반에 내면의 평화를 이룩한 모습을 포에게 보여주어 그에게 정신적인 가르침을 준다. 후반에도 잠깐 활약.[2] 근데 15년 걸쳐 배운 내면의 평화를 포는 금방 터득해서 좀 상처받은 듯.
근데 내면의 평화 말할때 애널피스... 애널피스...거린다
그래도 1편과는 다르게 2편에서의 모습 하나하나가 포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대단하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래도 여전히 포와 처음 만났을 순간만큼은 트라우마로 남아있는
모양인게, '내면의 평화'를 터득한 과정을 설명하는 와중에 1편이야기를 하는데 갑자기 표정이 아주 망연해지면서 "정말 끔직했었지, 내인생 최악의..."라고 말을
늘어놓는다...그도 그럴것이 타이렁에 대한 뼈아픈 과거에, 난데없이 나타난 뚱보 식신 팬더놈이 용의 전사가 되질 않나, 유일한 버팀목이였던 마스터 우그웨이는 연세 때문에
우화등선 하질 않나, 그리고 제자들은 자기들이 직접 타이렁을 막겠다고 집단 가출을 해놓고 잘했음 모를까 그것도 5 대 1로 다굴놓고 아주 박살나 망신만 당해서 돌아왔고,
거기다 시푸 본인은 타이렁에게 죽을 뻔했다. 이쯤되면 제대로 된 흑역사.
쿵푸팬더3[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
포에게 스승직을 물려주고 좀 쉬나 했더니 카이의 부활로 상황이 꼬이면서 포에게 기 수련을 명하고 그를 팬더 마을로 보낸다. 제이드 궁전에서 남은 제자들과 카이를 막으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했지만, 결국은 카이에게 기를 뺏기고 제이드 좀비가 되어버려서 후반부에 카이의 명령으로 다른 좀비가 된 사부들과 같이 팬더 마을을 습격한다.
포가 카이를 멸하고 마을을 구한 뒤에 예전 모습으로 돌아왔으며, 우그웨이에게 받은 태극 지팡이를 보더니 제자에게 또 밀렸다고 해서 기죽어있다가 수줍게 한 수 가르쳐달라고
한다. 결국을 퇴물이 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