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가네 나오토

이 문서는 아틀러스의 밥줄인 페르소나 시리즈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긴 코의 노래를 부르면서 요시츠네를 합성해 보도록 합시다. 나는 그대, 그대는 나.

이 문서에서 다루는 여성은 갓몸매의 소유자입니다. 본문에서 다루는 대상은 보물같이 탐스럽고 부드러우며 연약한 지방 육체를 가지고 있어서 모든 남성의 시선과 마음 그리고 낭심을 사로잡습니다. 얼굴, 겨드랑이, 슴가, 젖꼭지, 등짝, 배꼽, 허리, 엉덩이, 허벅지, 무릎, 종아리가 퍄퍄를 연발하고 싶을 만큼 하나같이 예뻐서 ♥ 그녀와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싶어 미칠 지경입니다! 다만 절대로 그녀에게 너무 몰입하지 마세요! 주위의 평범한 여성들이 잉여로 보일 수 있습니다!! 당신이 주위에 아는 여자라곤 엄마밖에 없는 디시 엠생이라면 마음껏 몰입하셔도 좋습니다!

페르소나 4 히로인 중 최고 수준의 인기와 인지도를 자랑한다 가히 최고존엄이라 부를 수 있을 정도이며 진히로인이라는 주장 또한 존재한다.

참고로 그곳의 크기가 은근 크다는 것이 공식화되었다.

아마 페르소나4 여캐들 중 제일 클 것이다.

붕대로 감고 다녀서 티가 안나는 것이다...라기엔 거 크기가 붕대질로 커버하기 힘든 수준이던데. 페르소나4의 미스테리 중 하나.

스토리 초반부터 탐정왕자라는 타이틀을 달고 섀도잡고 좆목질하는 주인공 패거리랑은 달리 진짜로 경찰에 협력하며 수사하고 다닌다.

하지만 지가 존나 열심히 해도 결국 나는 여자라서 유리천장에 박을거잖아. 왜 남자로 태어나지 않았을까 같은 열등감으로 섀도우화 된다.

아마 P4가 2020년 즈음 나왔다면 PC충들과 메퇘지 새끼들에 의해 시나리오 작가가 업계에서 쫓겨났을 수도 있을 거 같다.

파티 합류시점은 느리지만 초,중반부터 존재감이 커서 푸시받는다.

주인공과 커플링도 커플링이지만 칸지와의 커플링도 푸시받으며 잘어울린다. 칸지가 성정체성이 흔들린 이유도 나오토 때문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