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다림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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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코 만화가였다가 현재는 글작가가 되었다. 그림체는 그냥 무난한데 스토리는 죄다 4컷에 패턴형 작가다. 이 단점을 극복해야 대성 할 거 같은데 잘 될지는 모르겠다.
직업탐구생활, 표류하는 일상, 마계촌 99번지를 그렸다.
직업탐구생활에서 크게 변한게 없다 표류라는 설정을 붙이거나 마계란 설정을 더 했을 뿐이다.
특히 표류하는 일상은 막판에 스토리 쓰다가 막혀서 걍 찍쌌다.
솔직히 별 생각없이 보면 그런데로 괜찮다 걍 4컷미소녀만화라 먹히는 거 같다.
좋아하는 작가지만 실상 그림체가 끌려서 보고 있다.
그나마 현재 그리고 있는 마계촌 99번지는 그나마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가 역시 엔딩이 문제다...
현재는 트위터에서 소전 그림이나 그리면서 스토리 작가로 돌아섰다고 한다 엥...? 스토리가 가장 큰 문제였던걸로 아는데
본인은 마음에 든다고 한다 그럼 할 말이 없다 우-지를 엄청 좋아한다 레진에서 판타지 괴물원을 냈다.
작가로 완전히 전향해서 작가로써 첫 데뷔
문제점[편집]
1 비슷비슷한 소재 울궈먹기
직업탐구생활에선 약간은 참신했던걸 계속 울궈먹고 있다 3작품 연속 이러기 쉽지 않은데...
2 끝맺음을 제대로 못함
직업탐구는 첫작이니까 그렇다치고 표류는 어영부영 끝났지만 대충 떡밥은 다 챙겼다.
마계촌은 직업탐구급 뜬금없는 서머 크리스마스로 끝났다.
다음 작품에도 이러면 진짜 실망이다.
그나마 오로지 작가로만 활동하니까 조금은 나아졌지만 아직은 두고 봐야 되는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