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다 마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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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 최고 틀딱이다.

극장 직원으로서 홍보용 찌라시나 돌리고 커피나 타든게 돼지새끼한테 잘 보여서

병신같은년이 싸가지도 존나 없어서 나이 쳐먹었다고 꼰대 노름하는게 일쑤였으며, 심지어 후배 멤버 뿐 만 아니라 방송 스텝한테도 거만했다고 한다.

드립도 존나 못 쳐서 에어 오카리나 같은 좆노잼 드립을 밀어붙이는데 아무도 쳐 웃어 주지를 않는다.

존나게 아키돼지 새끼한테 푸쉬받았으면서 후배들 한테는 죽을 각오로 덤비란다. 존나 헬조선 꼰대다운 발상이다.남의 옷 입는거 가지고 꼰대짓을 하는걸 즐기는 미친 새디스틱한 년인데 정작 양민 시절에는 존나 패션으로 부심 부리다가 나가서 패션 사업 해가지고 좆 말아 먹었다.

처음에는 지가 손수 쳐 구운 과자도 몇백만원대 고가에 팔아 쳐먹는 등 꽤나 잘 나갔다만 역시 타고난 쓰레기 같은 인성 덕분인지 호갱들도 더 이상 헬조선식 뻥튀기 가격을 사양하기 시작하여 결국엔 좆 망했다 ㅉㅉㅉ.

ㄴ 사실 쿠키 몇백만원은 개소리고 패션사업은 좆망한 건 맞다.

지금은 이도 저도 아닌 그냥 한 때 잘 나갔던 키 큰 할망구, 인과응보다.

2019년 2월 20일 팬클럽에 올린 손편지를 통해 2018년 10월에 만난 3살 연하와 2월 16일에 혼인 신고를 했다고 발표했다. 상대방은 일반인 남성이며, 발표문에 '현미를 먹으며 자란 점이나 이상적인 가족상, 장래상 등의 놀랄 정도로 공통점이 많았다'고 밝혀 현미혼이라는 단어가 화제가 되었다.

지금은 애를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