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노 고로
조무위키
이 문서는 금손에 대해 다룹니다. 우리 같은 앰생똥손들은 암만 노오오력해 봤자 손톱의 때만큼도 실력을 못 따라가는 금손을 가진 사람이니 그냥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잘하거나 야잘알이며 야구 그 자체입니다. 믈브나 느프브에 있기 마땅한 존재입니다. 크보나 크프브르 같은 건 그에게 너무 좁습니다. |
우90kg,죄110kg
이 문서에서 서술되는 인물은 강속구의 소유자입니다. 이 문서는 존나 빠른 강속구의 제왕들을 다룹니다. 구속이 너무 빠르기 때문에 당장 메이저리그로 진출해야 합니다. 만약 너 따위가 이 인물에게 깝쳤다가는 강속구의 매운맛을 보게 될 것입니다. |
만화 메이저의 주인공.
야구 바보인데 개씹사키 캐릭터. 본래 우투우타였으나 오른쪽 어깨를 다치고 좌투수로 전향한다.
최고구속이 163까지 나오는데 제구도 볼끝도 좋은 캐릭터인데 타격도 준수하다.
사토 토시야와 조 깁슨 주니어가 라이벌이라는데 사실 고로 재능은 못따라가 솔까 말도 안된다.
결국 왼쪽마저 다치면서 다시 타자로 전향 42세가 될때까지도 계속 현역에서 뛰는 대단한 놈.
친애미 애비가 모두 죽었으며
인성에 매우 하자가 있다
지나가던 설명충[편집]
자기 아빠는 머가리에 160 km 강속구 쳐맞고 머가리 띵할때 빠따를 떨어뜨리는데 떨어지는 빠따가 후두부를 강타해 그 다음날 아침 6시에 '고로야'를 외치며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