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욕
조무위키
승부나 도전에서 해내고자 하는 욕구
에펨에서 중요한 스탯인데 시발 그게 많아서 축대남 됐냐.
적당한 승부욕은 사람을 도전하게 만들고 쪼다 겁쟁이 새끼가 되는걸 피하게 해준다.
이게 너무 떨어지면 사람이 발전하지 않는다. 항상 패배주의에 쩔어있고 지가 안 해놓고 오지게 탓하면서 병신같이 징징거리기만 한다. 안전빵만 걸으려 하는데 한 가지에 애정을 쏟지 못하기 때문에 팬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게 된다. 선구안도 까칠해진다. 취향이 까칠해진다고 했지 일하는 능력이 정밀해진다곤 하지 않았다.
이게 너무 지나치면 분조장 좆병신 새끼가 된다. 이기든 지든 만족을 못하고 계속 자신과 주변을 갈구고 물고 늘어지면서 인성이 씹창나버린다. 이런 유형이 도박에 빠지면 장기까지 걸어버릴 때까지 가게 된다.
너무 떨어지거나 지나치면 병신 찐따가 되면서 쉽게 패가망신하게 된다.
대부분 선수나 승부사들은 의외로 이게 적절히 있는 편이다. 승부욕이 과하면 지 알아서 자연도태 되더라.
과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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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입으로 승부욕 세다는 새끼는 분조장 좆병신일 확률이 높다.
원래 내 자신이 미울수록 남는건 가아앙~~인한 자존심 뿐이다.
승부욕 센 새끼를 호구처럼 돌보겠다고 그 새끼 편을 들면 모든 것을 다 바쳐놓고 잃기만 할 뿐이다. 엠버 허드, 미란다 커, 드류 맥킨타이어의 前 아내같은 놈들이든 년들이든 승부욕이 비정상적으로 강해서 통제가 불가능한 새끼가 보이면 무조건 걸러라. 겉으론 멀쩡해보여도 실상 사고회로가 심각한 애정결핍으로 망가져 있다. 이건 젠더갈등 문제가 아니라 승부욕이 망가진 새끼가 병신인 거다.
심지어 심해지면 푸틴 놈만 욕해야 할 물가 폭등에 다른 피해국 정치인을 억지로 까려고 전세계 피해국들의 정치인 팬층이라는 것들이 물타기를 하기도 한다. 푸틴이 중심 원흉이라고 병신들아 승부욕에 미쳤냐. 정치는 핑계고 니가 이기고 싶어서 지지한 거냐. 지구촌 인간 수준에 환멸감 든다. 승부욕이 좋다느니 자기계발서와 온갖 프로그램에서 은근 미화하더니 좋기는 개뿔. 승부욕이 뭐가 좋은데. 과유불급이 중요하다는 입장에서 더는 하나도 승부욕을 이해하지 못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