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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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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게 꼬여서 알아먹기 힘든 코드.

코딩을 하긴 하는데 버그가 났다. 그래서 땜빵으로 어떻게 해놨다. 그래서 버그가 고쳐졌다.

시간이 지나서 그 코드를 기반으로 손을 본다.

원래대로라면 그 버그가 나기 전의 내용대로 설명이 되어 있어 그걸 기반으로 어케어케 해보지만 그 버그를 고치기 위해 땜빵처리를 어케 했는지 제대로 설명이 안되어 있는 상태로 뒤에 코딩이 쌓여올라간다.

거기다 프로젝트를 한놈만 하는게 아니니 퇴사하고 인수인계하고 다른 프로그래머가 받아서 작업하다 보면 이런 일도 충분히 발생할수 있다.

스파게티 코드화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버그가 터져도 대체 어디서 좆된건지 쉽게 파악이 안되니 대처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자바 등 객체지향에서 존나 많이 나타난다. 객체 만드는 새끼들이 인터페이스 좀만 고려 안해도 생기는게 스파게티코드.

도저히 정리할 각이 안나오면 그냥 처음부터 갈아엎는게 나은 경우도 있다. 가장 대표적인 예중 하나가 마인크래프트다. 자바 마크를 마소가 C++마크로 바꿨더니 날아다닌다.

여담으로 이따구로 만들면 지만 만질 수 있어서 실력없는 개발자들에 철밥통을 지키는 용도로 쓰인다고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