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파스
조무위키
파일:이곤스탯먼.gif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잊혀졌습니다. 이 대상이나 인물은 한때 유명했지만 쥐도 새도 모르게 잊혔습니다. 급작스럽게 퇴물이 된 이 사람 혹은 물건을 기억해주십시오. |
파일:잊혀진 놈.gif |
관절의 자유로움을 내세웠으며 자체적 특징도 그러했다
다양한 고난이도의 포즈를 취할수 있음으로 인증된 발언 .
초기엔 고급진 플라스틱 사용으로 관절부 파손이 적었으나 .
돈맛보고 나서 싸구려로 바꿨는지 끼우기만 해도 쩍쩍 갈라지더니 쥐도 새도 모르게 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