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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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는 혼모노들 열폭이니 싹 다 무시하고, 스트릿패션은 딱히 뭐라고 정의 할 수가 없다. 그런지룩, 캐주얼룩, 테크웨어, 딘드밀리, 남친룩, 캠퍼스룩 같은게 그냥 다 스트릿 패션의 일종이다. 정장이 아닌 길거리에서 편하게 입고 다닐 수 있는 걸 말한다. 참고로 디시인들은 스트릿 패션보다 못입기 때문에 깔자격 없다.
반바지에 반팔티만 입어도 스트릿 패션이다. 그리고 스트릿 패션은 방금 말했듯이 종류가 ㅈㄴ 많아서 밑에 싸지른 것처럼 아무도 안입을 것 같은 옷 걸친다고 단정지으면 안된다. 그건 걍 패션 고자다.
한국에서는 좁은 의미로 힙합, 보드패션에 한정되있는 경향이 강하고 패고, 잼민이, 젊어보이고싶은 틀딱들이 접근성이 좋고 힙해보인다는 이유로 가장많이 찾는다. 여라가지 신경쓸게많고 체형의 제약이 있는 다른 분야보다 '상대적으로' 편한것은 사실이나 결코 쉽지는 않다.
일단 트렌드의 영향을 가장 직격으로 받는 분야이기에 굉장히 트렌드에 민감해야하고 정보도 자주 찾아봐야한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체형이 좋아야 그나마 멋이라는게 생기기 때문에 칸예따라한답시고 걸치긴하는데 정작 일반인이 보기엔 요즘 칸예는 그냥 배튀어나온 아재다ㅋ 핫한 트래비스 스캇도 핏이되니까 뭘입어도 어울리는거고ㅋ 그러니고 xxl같은 좆같은 사이즈 찾기 이전에 제발 운동좀하고 살좀빼라. 괜히 조롱받는게 아닙니다. 스트릿으로 잘입어보이기는 저엉말 힘들다.
자세하게 알고 싶으면 이딴 영양가 없는 문서 말고 패션 문서로 가자.
분리수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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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처입고 패션이라 주장하는 거.
한마디로 럭키 호날두 or 럭키 전현무
대충 아무도 안입을것 같은 옷 아무거나 걸치고 스트릿패션. 그게 스트릿패션이다.
지들은 이게 개성인줄 안다 ㅂㅅ
사실 패완얼이라 얼굴만 잘생기면 흰 면티하나로도 분위기 있고 멋스러움을 연출할 수 있으나
이 새끼들은 얼굴이 완벽치 않아서 옷으로 외모를 커버한다.
근데 그건 일반인들 모두가 해당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별 문제 삼을 일이 없지만
얘네는 음침한 니뽄 찐따새끼들 마냥 처 입어놓고
이것이 스트릿 패션이다! 하면서 자위질한다.
근데 더 놀라운 것은 하나같이 지들이 좀 패잘알 인줄 알고 콧대가 높아져있다는 점이다.
실상은 존나 난해하고 부담스러운데 뿔테충 바가지 새끼들이 어맛 멋져! 하고 빨아줘서 요즘 하도 극성이다.
이 새끼들을 어디서 찾을 수 있냐면 일단 지금 페이스북에 '패션'과 관련된걸로 검색해봐라 줄줄 나온다.
아니면 홍대근처라던가 전국의 관종들이 모인 장소로 가보면 심심치않게 볼 수 있다.
그런데도 니가 그 부류에 끼고 싶다면 간단하다.
일단 누가봐도 안 입을 거 같은 옷을 동대문 시장같은 곳에서 산 다음에 스마트폰으로 니 모습을 거울에 비춰 찍으면 된다.
급하면 집에 있는 걸레들을 수선해서 입는 것도 방법이다.
이때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정직하게 찍는 것은 찐따들만 하는 방법이다. 항상 얼굴은 스마트폰으로 반쯤가려주는게 포인트이다.
그리고 이제 다 찍은 사진에다가 필터를 입히고 패션관련 SNS에 '패션고자입니다..' 이런식으로 사진과 함께 글을 적자.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은 패션고자라고 너 스스로를 패션고자로 생각하면 안된다.
내가 좀 옷 좀 입는거 같아서 자랑하고 싶지만 그런 티를 내지 않는 것이 암묵적인 룰이기 때문에
이들에게서 겸손함을 배우도록하자.
스트릿 패션이 유행하게 된 건 쇼돈충 힙찔이들이 쇼돈에서 나오는 김치래퍼들이 입는거 보고 꼴에 스웨그 ㅇㅈㄹ 하면서 입기 시작한거다.
그리고 거기서 나오는 래퍼들은 90년대 올드스쿨 흑형들이 입은거 보고 따라 입은거고.
그 올드스쿨이라는게 gta 산안에서 나올법한 슬럼가 흙수저 니거들이 막 처 입고 다니는 데일리룩 그 자체다. 유행과는 동떨어진 핏, 마르고 닳도록 입어대서 걸레가 된 옷, 싸구려 보세 느낌이 물씬나는 디자인 등 스트릿 패션이 좆같은 이유가 이거임.
흙수저 새끼들 입고 다니던 싸구려 옷을 조금 고쳐서 입는건데 객관적으로 이뻐 보일리가. 걍 감성으로 입는거지. 물론 개중에 이쁜것도 있지만...
나도 스트릿 극혐이긴 한데 암만 그래도 스트릿이 찐따새끼 마냥 디키즈 후드집업에다가 병신같은 바지에 올블랙 뉴발 아디다스 운동화 쳐 신고 다니는것 보단 낫다
코디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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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벙거지(버킷햇이라고 안하면 지랄함)
악세사리- 선글라스는 무조건 주황빛깔 색존나 병신아재같은걸로 ㅇㅇ 혹은 안경에다 안경줄/ 검정색마스크 /시장 아줌마들 차고다니는 거스름돈 주머니 뺏어서 차고다니면 그게바로 슬링백
상의-심플한 아우터에 형형색색 지랄발광 화려뽐짝한 셔츠 껴입으면됨 셔츠는 꼭 티나게 밖으로 빼입어야됨 존나 병신 애자새끼같이 빼입을수록 완벽한 스트릿충 ㅇㅇ
혹은 반대로 병신 지랄맞은 트러커나 블루종에 안에 내복 줏어입으면됨
하의- 니평소 입는치수보다 3치수큰거 입어라 바람불면 태극기 펄럭이듯이 펄럭일정도로 기장도 줄이지말고 그냥입어라 아니면 나팔바지나 바지에 체인다는짓거리 하면됨
신발- 가격 100만원 내외 줘도 안신을거같은 개좆같은거 신으면됨
브랜드- 발렌시아가 디스이즈네버댓 슈프림(국프림주의) 구찌 나이키
주의할점 - 포인트 여러군데주면 스트릿 병신찐따들 사이에서도 병신찐따취급받으니 애지간히 줄것.
이것만 숙지하면 너도 개좆병신 될수있음
ㄴ아니다 이 악마야. 혼모노들은 진짜로 믿을 수도 있다.
ㄹㅇ 코디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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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장난 고만치고 정 입고싶으면 걍 이렇게나 입어라
모자는 아디다스 캡 같은거나 브랜드 유명한 적당한 캡 쓰고
ㄴ 캡까지 돈바르는 경우는 많지는 않지만 피마원 올림픽캡이라던지 몇몇 인기모델은 존재한다. 슈프림의 경우엔 박스로고 캠프캡이 정석이고 사실 그것말고는 없다.
오버핏 후드티, 맨투맨(레터링, 프린팅 필수), 롱슬리브+트랙팬츠. 통 넓은건 일반인들 사이에선 별로인게 맞으니 하의는 걍 좀 정사이즈 입어라. 병신같이 와이드 슬랙스니 그딴거 따라하지 말고. 레터링된 체크셔츠 입어도 나쁘지 않다.
ㄴ 피어오브갓 에센셜 라인이 대세가되면서 업사이징 스웻셔츠가 반쯤 클론패션이 되었다. 그래도 스투시 나이키 콜라보같은 거품살바에는 무난한 에센셜이 낫긴하다.
밤에 돌아다닌다면 스카치 돼있는것도 좋다.
아노락 후드, 맨투맨, 바람막이 이쁜거. 아노락은 반집업 티를 말한다고 보면 된다. 근데 바람막이는 부스럭 거려서 호불호 ㅈㄴ 갈리니까 잘 선택해라.
ㄴ 돈이 있으면 슈노로 가도 좋긴하지만 굳이 비싸게 그런거 살필요없이 본인이 생각하는 코디에 어울리는 노페나 나이키를 사도 전혀 상관없다. 요는 어울리는가 스트릿아재가 되는가 이니까.
오버핏 반팔(이것도 레터링 필수, 특히 팔이나 뒷면에 있는게 좋음)+셔츠 레이어드+추리닝 반바지, 그냥 슬랙스
아 그리고 카고바지 같은건 진짜 위에서 말한대로 씹병신같은거 맞으니까 테크웨어랍시고 입지 마라. 하의는 따지지 말고 닥치고 트랙 계열로만 입으면 사람취급은 받는다.
ㄴ테크웨어용은 병신같아도 워크웨어용 카고는 어느정도 혼용이 가능하다. 스웻팬츠도 좋긴한데 사이즈 미스나면 편의점룩 나오니까 조심하자. 팬츠는 솔직히 정답이 없다. 정석은 치노, 트랙, 구제 리바이스 등등이지만 막말로 몸만 받쳐주면 슬랙스도 상관없다.
위에도 장난치듯 적혀있지만 포인트가 넘 많아봤자 좋은게없다. 아무리 베트멍, 발렌시아가, 디올걸쳐도 앵간한 고수아닌이상 완벽하게 소화하기란 쉽지않다. 나매아저씨들이 하이엔드, 슈프림떡칠을해도 옷잘입는다는 느낌이 안드는 가장 큰 이유이다. 스니커씬이 커지고 과열되면서 스니커 위주로 코디를 고려하는 경우가많으나 꼭 비싼 신발을 신을 필요는 없다.
스니커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긴한데 생활비 꼴아박아가며 비싼거 살 필요는 없고, 니 재정상황에 맞춰서 구매를해라. 그래도 적당한 조던1이나 덩크 정도는 하나이상 있는게좋다. 정 여의치않으면 반스체커보드같은 보드계열 신발도 좋다.
나매패션을 잘입는 사람위주로 참고하는것은 좋으나 너무 추종할 필요는없다. 디시 패션갤들에서 스트릿패션, 나매패션을 조롱하는것에는 이러한 커뮤니티들이 특정콜라보나 하이프제품에 치중되서 지 몸뚱아리, 사이즈감, 밸런스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채 그냥 걸치고보기 때문이다. 차라리 인스타를 신중히 좀 뒤져보거나 하다못해 무신사룩이라도 보면서 감각을 키워라. 추천하는건 해외잡지를 보는거다.
모든 모자가 그렇지만 벙거지모자(버킷햇)는 대가리가 작고 어느정도 스타일이 받쳐줘야 살아나는 모자다. 남들 쓰고 멋있다고 사지말고 최소 시착은 해보길 권하고 안될거같은면 그냥 캡으로 가길권한다. 진짜 조선족1이라니까?ㅋ 비니도 마찬가지. 그리고 제발 캡쓸때는 앞머리 내리지말고.
브랜드에 존나 민감하기 때문에 나이키에 아디다스 양말이라도 신으면 난리난다. 일본에서는 나이키에 반스도 금기시될정도로 빡시긴하다. 슈프림에 팔라스도 비슷. 칼하트같은 워크웨어나 아메카지 브렌드를 어느정도 가져오는건 상관없다하는데 니 안목에 달렸다. 너무 유명브랜드를 고집하지말고 해외보드브랜드나 국내 도메스틱도 나쁘지않다. 스트릿에서까지 무난충을 고집하는 나매에서는 나이키랩을 고수하긴하지만ㅋ
대가리까지 논하자면 씹꼰대가 되버리지만 바가지뿔테만은 제발피하자.
마지막으로 스트릿룩은 편하게 입기좋고 코디하기 편한것에 의의가 있는룩이다. 츄리닝 셋업에 반스하나만 신어도 완성되는 룩이라는말임ㅋ 뉴비도 일주일만 파면 대강은 입을수있다. 이걸로 찐따들이 패션을 논하고 인스타로 오착을 위장한 신발자랑만하는데 존나 부질없으니 어디가서 나 옷에 관심있소랍시고 티내고 다니지좀 마라. ㄹㅇ 올드스쿨 스트릿이나 하라주쿠 스트릿, 진짜 막나간 스트릿은 소화자체도 어렵고 평생 백수로 살거아니면 일상생활에서 입기도 어렵다. 그러니 무난하게 큰 고민없는 코디로 입는다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