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 아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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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 아야카(諏訪彩花). 일본의 성우이며, 1988년 5월 27일생. 소속사는 아트비전.
한동안 이렇다 할 만한 인재가 없었던 아트비전에서 간만에 각잡고 밀어주고 있는 슈퍼유망주이다.
그런 만큼 연기폭 자체는 동세대 중에선 탑클래스. 코노스바에서 에리스사마랑 크리스의 연기만 비교해봐도 답은 나온다.
더불어 라디오에선 그 테루이 하루카랑 맞딜이 가능할 정도의 무시무시한 예능감도 갖추고 있다. 덕분에 이 둘이 진행하는 라디오인 SS채널은 매번 혼돈의 카오스.
다만 세월이 지나며 역시 혼모노는 당해내지 못하는지 SS채널에선 포지션이 슬금슬금 바뀌는 중..
사진 보면 알겠지만 정말 수달이랑 똑같이 생겼다.
스와 나나카와 헷갈리면 곤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