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매쉬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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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에 기초는 1990년에 윌리엄즈 일레트로닉스에서 만든 고전게임인 스매쉬 TV다. 그래서 장르명도 스매쉬 TV다.

근데 이걸 장르라고 치부해야 될지는 잘 모르겠다. 한대훈이 1인개발로 만들고 있는 메탈릭 차일드도 이 장르로 만들어지는 줄 알았으나 형태만 비슷할 뿐 메가맨+로그라이트.

스타 유즈맵

한국에선 스타, 워크 유즈맵으로 유명하며 스타같은 경우에는 아직도 업데이트 중이라고 한다.

장르에 기본적인 방식은 4방향에서 오는 적들을 조지면 끝이다. 원작은 캐릭터 하나로 끝까지 조지는데 유즈맵에선 재미를 늘리기 위해 여러개에 캐릭터를 뽑을 수 있다.

나름 마니아들은 있지만 게임으로 내기엔 너무 단순해서 그런지 비주류라서 그런지 나오진 않고 있다. 그냥 막아야 된다는 점이 디펜스 게임과 유사한 점이 많아서 그런 것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