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스냅드래곤 S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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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퀄컴 스냅드래곤 라인업 중에서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존재했던 라인업. 2013년 이후에는 라인업이 개편된다.

S1[편집]

스냅드래곤의 초기버전이다.

2009년 처음 나올땐 상당한 고성능이라고 평가받았다.

HD2나 차차같은 경우에는 출시를 기다리다 못한 헬조센 유저들이 공동구매를 추진할 정도였으니. 다만 이때도 지퓨인 아드레노 200은 암드인력들이 개발한거 아니랄까봐 라데온마냥 뻥스펙으로 까였다

그러나 헬조센에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한 2010년 초엔 엑시노스나 오맵 등 더 쎈 칩셋들이 탑재되면서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스펙에 스냅드레기라고 불렸다

S2[편집]

S1과 별로 달라진건 없으나 지퓨가 개선됨

S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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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똥 같은 것이나 진짜 똥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기 때문에 비위가 역겨워질지도 모르니 뒤로가기를 누를 준비를 미리 해 두세요!
"야, 똥 먹는데 카레 얘기 하지 마라." "똥이나 처먹어 이 새끼들아!"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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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ㅡ칩셋이 아니라 똥칩셋

당시 트렌드에 따라 듀얼코어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S1 시절부터 퀄컴에게 영광을 가져다준 스콜피온 아키텍쳐가 유지되었다.

당시 엑시노스 4210, 오맵4430등 날고기던 칩셋들이 S3 앞에선 설설기었다.

얼마나 위대했냐면 갤럭시 노트가 헬조센에 출시될때 엑시대신 이 갓ㅡ칩셋을 달고 나오자 뽐뿌, 맛갤, 클리앙에선 3G 엑시노스 해외판 모델(치즈노트)가 유행했을 정도.

LTE초기 모델은 다 이걸 쓴다고 보면 된다 S2LTE 갤럭시 노트 국내판등 칩셋 자체가 진짜 개 암걸리는 물건이며 유일한 LTE지원 칩셋이었기에 똥성능에도 통신사의 지랄에 쓰게되었다 최신형이 무조건 좋은 줄 아는 폰알못들은 보기좋게 속고 2년간 똥쓰레기를 쓰게되었다.

그 헬조센 통신사들조차 이 위대한 칩셋의 대량모델 탑재를 막지는 못했다.

이러한 점들 때문에 퀄컴에게 돌아오는 비난의 화살은 상당했으며, 810까지 기술봉인을 하게 된다.

S4[편집]

S3에서의 논란 때문인지 아키텍쳐를 크레이트으로 바꿔서 나왔다.

그러나 쿼드코어인 테그라3, 엑시노스 4412를 의식해서인지 쿼드코어에 지퓨 대폭개선 버전인 Pro 버전으로 넘어갔고

업그레이드 버전인 600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