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시충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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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게 극혐인 새끼들. 9급 순경시험 준비하는 노답인생들을 얘기한다.
흔히들 순경시험 본다 그러면 시험난이도가 쉽다던가 근무환경이 열악하다던가 그런걸로 까는데
그런말 하는 놈들은 잘못된거고, 순시충이 좆 같은 이유는 학원이나 독서실 분위기 흐리고 다니면서
민폐란 민폐는 다 저지르고 다니니까 그런거임. 좆같은거 하지말라고 얘기하면 말이 통하는게 아니라 더 지랄 깽판을치니까
노량진에서는 순시충은 일단 피하고 본다.
물론 성실히 공부 열심히 하는 애들은 순시충이 아니라 순경 시험 준비하는 착한 친구들이고 ^^
지방에서도 독서실, 공공/머학 도서관에서도 출몰한다. 특히 머학 도서관에선 경찰학과 단체 티셔츠까지 맞춰입고 순시충 짓을...
하여간 그켬....
강서구 PC방 살인사건에서 열심히 견찰 쉴드치느라 애쓴다ㅉㅉ
같이보기[편집]
특징[편집]
1. 옷을 못입는다. 아재같은 스타일을 즐겨입음. 서울 토박이라도 촌놈같아 보이는 매직. 등산복 좋아하고, 별 병신같은 조합을 좋아함. 물론 공부하는데 얼마나 챙겨 입고 오겠냐만은 츄리닝을 입어도 좆찐따랑 센스있는 사람이랑 다르듯이 호구 같이 입는다.
2. 말투가 아재같다. 물론 내용 자체는 존나 급식스럽지만, 말투는 모쏠아다 냄새 풍기는 아재 같다. 지방에서 올라온 놈들은 사투리가 특히 심함.
3. 나이를 똥꾸멍으로 쳐먹었는지 급식충스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남에게 피해를 줬으면 미안하다는 말이 먼저나와야 정상인데 말빨이 안되니까 메갈이나 급식충이 자주 사용하는 '그래서 어쩌라고? 아몰랑 빼액' 식의 논리를 자주 사용함. 그리고 상대가 병신같아서 포기하면 '새끼 쫄아서 튀었네 내가 말빨이 좀 쩔지' 같은 귀신같은 자기 합리화를 하는놈들이다 어떻게 그렇게 잘아냐고? 겪어보면 암. 공갤에도 수두룩함.
4. 우덜식 사회생활을 즐겨한다. 좆고딩 처럼 우루루 몰려다니기만 하면 사회생활 하는줄 암. 병 신같은 대학교 학생회보다 더 비루함. 고등학교 졸업이후 특별히 사회 경험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가 사회생활이 뭔줄 모르는것 같음.
5. 지들이 피지컬이 좆나 개쩌는줄암. 물론 순경 준비하는 사람중에 왕년에 주먹질하거나 혹은 운동해서 존나 몸 개쩌는 사람있음. 근데 그런 사람 드물고 대부분 병 신 그냥 한국남자 평균 그 자체인데 지가 그 소수되는줄 알고 자위하는 쪼다들이 많음.
6. 순경 시험 준비하는 사람은 잘생겼다는 착각을 함. 실제로 학원가보면 일반인중에 잘생긴 사람 있는 찾을 확률보다 순시충중에 잘생긴사람 찾을 확률이 훨씬 낮음. 궁금하면 거울보던가. 그리고 그렇게 잘생기고 여자 후리고 다니는 새 끼들은 디씨 안함 ^^ 멀리갈것도 없이
그냥 구글에 '경찰학교 사진'만 쳐봐도 답나온다
결론[편집]
내가 순시충들 보면서 드는 생각은 학교 다닐때 여자랑 놀줄도 모르고 존나 병 신 아재같이 남자들끼리만 영원한 우정 맹세하면서 찐따같이 놀고 다니던 새끼들이 대부분이다라는거. 제발 독서실이나 학원에서 몰려다니면서 소란피우고 남들한테 피해 주지 말고 공부좀 쳐해라. 무슨 씨발 지들이 존나 쎄보이고 그런줄 아는데 그럴려면 헬스해서 덩치라도 키우던가. 뭔 멸치 새끼들이 허세부리면서 지랄이냐 깽값 물어주기 싫으니까 그냥 똥피하듯 하는거지. 꼬우면 죽빵 갈기던가. 대가리도 멍청하고 쌈도 못하는 븅신들. 공갤에서는 지들이 부러워서 그런다는데 제발 부럽게좀 해줘봐 제발 한번이라도 부러워 보고 싶다 니네 보면서. 잘난게 있어야 부러워 하던가 말던가 하지. 막상 뭐라고 하니까 말도 제대로 못하고 아몰랑 빼애액 찔찔대는 새끼들이
물론 성실히 공부 열심히 하는 학생은 해당사항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