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 원전 근처의 바닷물을 해수담수화 기술로 담수화한 수돗물.
부산 시민들에게 식수로도 쓸 수 있다며 공급하고 있지만, 삼중수소가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된 누카콜라라 하니 먹어서 응원하기 싫으면 먹지 말자. 먹어서 응원하기 싫다고 하니 이제 물 사 마실 돈도 없는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선행인양 포장하고 있다.
고리 원전 근처에 해수담수화 공장을 지은 범인은 당시 부산시장 서병수와 범죄두다.
부산시장이 바뀌고는 공장은 버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