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숙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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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똥 먹는데 카레 얘기 하지 마라." "똥이나 처먹어 이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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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의미[편집]

백수충 디키러 같은 놈들이 변비에 걸리면 똥이 제때 나가질 못하고 장내에서 캠핑을 하는 것

장 연동운동에도 무리가 되고 뱃속에서 부패 되서 유독물질 까지 나오기에 쓸데 없이 변비나 걸리지 말고 잘 싸도록 하자

똥 만드는 기계 새끼라 해도 똥도 못 싸는 병신 보다는 훨씬 낫다

유사과학[편집]

이 문서는 애미 뒤진 유사과학을 다룹니다.

본문에서 설명하는 대상을 절대로 믿지 마십시오.
이런 헛소리를 신봉하는 놈들에겐 고문이 필요합니다.
다이하이드로젠 모노옥사이드소듐 클로라이드를 넣은 용해액을 콧구멍에 부어넣어
이 새끼들의 뇌를 활성 산소로 가득 채워 주십시오.
비이커! 비커를 가져와라!

운동 안하고 식이섬유도 안 먹고 물도 제대로 안마시는 병신들이 지들 잘못으로 뱃속에 똥만 들어찼다는 생각은 못하고 사회가 괴롭혀서 똥이 찼다는 신박한 개소리

정확히 말하면 사회 생활로 인해 체내에 독소가 쌓인다는 헛소리다

믿기지 않는다면 디톡스 어쩌고 파는 새끼들 한테 숙변에 대해 물어보면 열의 아홉은 이딴 독소니 어쩌니 하는 소리를 한다

간혹 여기서 더 나간 새끼들은 대장에 주름이 많기 때문에 변이 다 빠져나가질 못하고 찌꺼기가 남아 있다는, 지들 애미 허벅지에 바를정이 열 아홉개 정도 쓰여진 소리를 하기도 하는데

대장 벽에 게실이 생겨서 변찌꺼기가 쌓이는 "게실염" 이라는게 있긴 한다. 문제는 이거 걸리면 뭐 피로가 쌓이고 이딴게 아니라 조오온나게 아프다.

고로 숙변 어쩌고 하며 물건 파는 새끼들은 맨몸으로 하수처리장 청소나 하라고 보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