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나코시 기친이 오키나와의 가라데를 배워서 정리하여 가르친 가라데이다. 한국 발음으로는 송도관이다.
한국 태권도의 아버지이다. 스파링 할 때 날린 주먹이 상대방 면상 3cm 앞에서 멈춰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