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를 먹는 불가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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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금속이나 그와 관련된 것에 대해 다룹니다. 단언컨데 메탈은 가장 완벽한 물질입니다. 그렇다고 중금속을 빨아주다가 뒈지지는 맙시다. ???: 알루미늄보다 3배 강한 기가스틸로 철의 새시대를 열어갑니다. |
어느 여인이 철조각으로 어느 동물을 만들었는데 그 동물이 실제 생명이 되어 움직인다는 동화이다.
그 동물의 이름을 불가사리라고 지었다.
그 동물은 가위,도끼,칼등 온갖쇠붙이를 쳐먹는다는 특징이 있는데 점점 덩치가 커가진다.
그래서 쇠를 먹는 불가사리라는 별명이 있다.
첨에는 쥐만하고 후에 개만해지고 소만해지고 집채만해진다.
그러다 전쟁이 났는데 검,창등 온갖 무기를 다 먹어치우고 전쟁에서 이기게 된다.
하지만 그나라임금은 불가사리를 위험한존재로 여기고 없애려고 한다.
불가사리를 만든 여인을 초원에 세워두고 불가사리를 유인하는데 이때 병사들이 불을 지른다.
불가사리는 불길에 자신의 몸이 녹아버리는와중에도 그 여인을 구해서 절뚝거리면서 초원밖을 나간다.
그리고는 이야기는 끝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