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저오브포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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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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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기보다 권총이 훨씬 더 많이 보인다. 기본권총 밸런스가 앰뒤수준인게 주무기는 줌하고 4~6발은 밖아야 뒤지는데 권총은 뛰댕기다 보이는놈 통통통 치면 뒤졋다. 칼이 날아다닌다. 발도 날아다닌다. 쩌는 타격감 말고는 딱히 재미가 없다. 총 게임계 마영전
ㄴ 타격감이 재미였다.
곳곳에서 공공칠빵하고 자빠졌는데 운영자새끼들은 밸패를 몰랐고 업데이트 수준 또한 애미가 디졌다.
시름시름 앓다가 카르마, 퀘이크 성님과 돌아가셨다. 운영만큼 정말 M이 안계시는 게임이다.
칼 던지기 정말재밌었는데 ㅅㅂ
fps대부분이 존나 식상하게 군인들 나와서 틀에 박힌듯이 재미없게 총만들고 싸우는데 이게임은 별별 선택지가 많아서 재밌었다.
상점에 들어가서 캐릭터한테 rpg 쥐어주면 캐릭터는 탄두가 안끼워진 몸체만 들고있는데 옆에서 탄두가 굴러와서 깜짝놀래는 모션이나 뒷모습을 보려고 캐릭터를 돌리면 귀찮다는듯이 짜증내는 모션도 소소하게 재미요소였다
닌자vs카우보이 모드가있었는데 닌자는 우사인볼트수준의 이속과 짤짤이 표창과 칼 그리고 카우보이는 한방이면 빈사상태가되거나 뒤지는 리볼버를 가지고 있었다 무기줍기 패치이후 버그로 닌자가 카우보이의 총을들고다닐수있게됬다
달리기가 미친개마냥 빨라서 라이플전에서 주먹만들고 뛰어댕기는사람도 꽤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