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프랑스인이 만든 음을 이용한 조금 실험적이라고 느껴질 수 있는 인공어이다.
음운 대신 음높이를 위주로 한데다가 자체 기호 자체의 불편함 때문에 다른 인공어들에게 밀리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