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리스 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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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 이다.

썬마이크로시스템즈에서 개발하여 현재 오라클에서 관리중이며 우리가 흔히 쓰는 리눅스와 비슷할수 있으나 다르다고 할수 있는 OS 이기도 하다.

기반은 리눅스가 아닌 유닉스 운영체제이다.

현제 마지막으로 릴리즈된 버전은 11.4 2018-08-28 이다.

흔히 이런 OS는 가정용 OS가 아닌 서버용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SPARC, x86, AMD64, IA-32, EM64T 아키텍쳐를 지원한다.

지원하는 아키텍쳐만 봐도 평범하지 않은 OS이다.

이후 이 OS는 오픈소스로 풀리게 된다.

가장 특징적이라고 할 수 있는게 바로 특유의 옛날 UI이다.

구라 안치고 솔라리스 최신버전 깔면 그래픽 인터페이스 설정할때 공통 데스크톱 시스템으로 설정하고 설치하면 틀딱 앱등이들은 눈물을 흘리게 되는 전설의 UI를 맞이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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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여기에 굴러온 위키러라면 이걸 들어본적도 보지도 못했을거다.

초창기엔 솔라리스도 한번 이빨까고 윈도우즈 처럼 성공하리라 하며 열심히 만들어 내놨지만

정작 자바의 그 쓰레기 같은 성능으로 인해 자바 데스크톱은 망하게 되고 그놈을 추가로 지원하면서 이제는 거들것도 보지않을 쓰레기로 전락하게 된다.

심지어 서버용으로도 쓰기에 에메한게 이것보다 나은 FreeBSD라는 물건도 있고 아예 우분투를 쓰면 그만이다.

이에 이도저도 못하는 OS 이기에 결국 망하게 된다.

지금은 그냥 유지보수 하는 물건이고 심지어 이것도 2030년 정도 지나면 지원도 끊기기에 이미 다른 OS로 러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