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그리고 나!
우리는 모두 속물이다.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까?
점잖은 척 하고 있지만 속으로는 별별 생각을 다 하고있잖아.
이세상에 착한놈은 없다. 착한척을 할 뿐이지.
열정페이를 하지 않는 이상 전부 속물이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속물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