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소승스

조무위키

소승스.

그 정체는 노도와 같이 쏟아지는 쇄골 찌르기로 오라오라가 논논비요리의 깡촌으로 흘러들어간뒤 토착화 된것이다.

사실 묵사발을 만드는 오라오라보다는 비공을 찌르는것으로 보아 북두의권 쪽이 원전이 아닐가 싶다.

소승스를 사용하는 사람은 소승사라고 한다.

현재까지 알려진 소승사는 냥파스하나뿐이다.

자신의 혈육에게도 갈길수 있는 비정함이 요구된다.


내 소개를 하도록 하지!! 나의 이름은 참견쟁이, 스피드왜건!!
이 문서는 지독할 정도로 설명충 냄새가 나! 짜증난다고! 토사물보다 못한 냄새가 풀풀 풍긴단 말야!
객관성을 위해 재미를 없앴다고? 아니지!! 이 문서의 작성자 또는 대상은 태어날 때부터 노잼이라고!

논논비요리 리피트(2기) / 만화도서 정발 4권 28화에 나오는 렌게의 기술

소승스(そすんす=鼠駿手) 한글발음 서준수 라고 한다. 읽는방법은 번역하는 사람들마다 틀리지만, 일어발음 그대로 소승스 라고 불리는게 대부분이다.

뜻풀이론 장난꾸러기의 재빠른 손 이란 뜻으로, 의미 그대로 보면 된다.




사용법[편집]

파일:Rengege.gif

  1. 대치 상황을 만든다.
  2. 상대에게 매달려 눕힌다음 제압한다.(마운트 자세)
  3. 양 두팔을 사마귀 자세처럼 들어 제압된 상대의 쇄골을 락 온! 한다 (이때 주먹이 아니라 수도의 형태로 손끝에 기(?)를 담는다
  4. 쇄골을 523번 찌른다.

주의사항[편집]

  • 상대가 항복하기 전까지는 계속 찔러야한다.
  • 소승사가 아니면 사용할 수 없다.



솔직히 만드려고 왔는데 이런 문서가 있을 줄은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