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없는 강자
조무위키
지랄하고, 자빠졌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현재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개지랄을 떨고 있습니다. 정상인들은 한시라도 빨리 이 문서를 정리하여 주십시오. |
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이 문서는 마치 창과 방패와 같은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인터넷 바다에 빠진 무뇌충들의 좆논리가 들어간 모순덩어리를 다룹니다. 너님도 디시하다 뇌를 소멸하지 말고 집에 가서 책 한 자나 더 보기를 권합니다. |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존나 거품입니다. 이 문서는 인기를 끌다가 거품이 다 빠진 대상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정보가 조만간 거품이 되어 사라져도 디시위키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모두 이 거품을 향하여 X키를 눌러 Joy를 표하고 명복을 버블빔! "한방에 간다 한방에 간다 그러더니 그 한 방이 어디 갔습니까? 거품입니다, 거품!" |
김한수나 미드킹같은 팀에 도움은 안되지만 뭔가 하는거 같은 선수들에게 주어지는 말
최근에는 잘 안 쓰이는 단어가 되었다
왜 도움이 안되는건가?[편집]
김한수같은 경우에는 실제로 우승 프리미엄과 인성빨로 골글을 딴거고 감독되니까 팀을 그 동안 안내던 소리를 한번에 내면서 후루룩 말아먹는 중이다
솔직히 소리가 없으면 강자가 아니다 모순 그 자체인 거다 애매한 애를 빨고 싶은데 어떻게 포장해야 될까 고민하다가 나온 말인거 같다
페이커가 솔킬 한번만 따면 소리가 난다 페이커급은 아니더라도 그 급에서 노는 사람이라면 당연하다
이런 소리 듣는 케이스들은 대부분 약팀에서 받는다 즉 캐리하길 바라는데 아직 뭔가 애매한 포텐이라서 쓰는 경우도 종종 있다
팀 자체가 똥이다 보니 실제론 잘해봐야 리그 중하나 중위권 정도 되는 선수를 강자라고 칭하는 병신같은 경우가 나오는 거다
특히 그 팀에서 더욱 더 빨아준다 그러다가 캐리가 되면 다행이지만 결국 캐리 못하고 나이만 쳐먹고 빌빌 거리면 뭐... 답이 없는 거다
막말로 한화에서 17배영수급 성적을 내면 예전에는 저런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거다. 실제로 war도 0점대라 뭐.
거품 거르고 보면 걍 팀에서 보통 0.5인분에서 1분하는 놈들이 많이 듣는다 상대적 1인분도 포함
옹호론[편집]
약팀에 스텟은 구릴 수 밖에 없다. 왜냐! 자기팀같은 호구가 없으니 말이다... 그런 팀에서 에이스 소리 들을 정도면 타팀에서도 잘하겠지란 판단이 드는건 맞다.
게다가 팀단위 스포츠, E스포츠에서는 아무리 개인이 뛰어나도 팀이 병신이면 자기도 같은 수준이 되기전에는 잘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계속 잘해도 고통 받을 수도 있다.
대표적으로 인섹이 먹제이 시절에 존나 고통 받았다. 똥판다 ㅉㅉ 결국 본인이 쓰레기같은 팀을 탈출해서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된다.
비슷한 단어[편집]
저평가 모든 저평가받은 캐릭터가 이렇다는건 아니지만 재평가를 받고 고평가를 받으면 이렇게 될 경우도 있다
약팀 에이스 사실상 거의 이거라고 봐도 된다
김한수 소없강 그 자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