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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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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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매운갈비찜 잘 먹어요?"란 말은 빼먹지 마라.
결혼를 협상테이블에 올려놓고 벌이는 치열한 교섭 과정이다. 그러나 이쁜 년이 나올 가능성은 매우 적다고 한다. 왜냐면 여자는 조금만 이뻐도 달라붙는 보빨러가 넘치는 중이기 때문이다. 보빨도 받지 못할 외모의 소유자들과 만날 가능성이 십중팔구이다. 소개팅은 김밥천국에서 한다.
-정확히는 딱 니 급 정도의 외모소유자가 나온다. 물론 주선자가 널 어떻게 여기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도 하다.
그래봐야 변수는 10% 정도니까 니 얼굴이 빻았다면 기대하지 마라.
소개팅은 흡사 가격협상과 비슷한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생판 처음보는 계집년과 어색하게 마주보고 앉아 서로 취미가 뭐냐, 학교생활은 어떠냐 등등 되도않는 대화를 주고 받으며 상대의 패가 뭔지 간을 보며, 어색함을 깨기 위해 테이블에 놓여진 뜨거운 차를 혀와 입천장을 데여가면서 들이키는 의식이다. 잘만 된다면 결혼으로 가는 가장 빠르고 저렴한 길이다.
참고로 나이 처먹고 소개팅을 하면 그때는 맞선이라고 불린다. 본인들이 아무리 소개팅이라 주장해도 그건 맞선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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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소개팅은 30대 넘어서까지 여자운 없는 미천한 것들이 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젊은 나이에 짝짓기에 실패한 루저아다들의 만남이라는 것이다.
모름지기 이성과의 만남은 어렸을 때부터 시작하는게 가장 정석인 것이다. 5살 때부터 옆집에 사는 또래 여자와 같이 놀고, 같은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추억을 만들며 상대방의 가족관계도 미리미리 다독여놓고 오랜 세월동안 추억을 쌓아나가며 상대방의 깊은 속까지 모조리 알 수 있는게 가장 좋은 것이다.
그러나 소개팅이란 것은 정석적인 왕도를 부정하고 혼자 사도의 길을 걷겠다는 뜻이다. 마치 고졸검정고시생이 1년안에 서울대 공대 가겠다고 서울 모 입시학원 등록하면서 돈지랄하는 것처럼 말이다.
소개팅?? 풋.. 이미 젊었을때 충분히 노오오오력도 하지 않고 얍삽하게 기회를 탐하려고 드는 그 유전, 어디 가겠노??
ㄴ 시발 무슨 소설써놨네 그래서 이글 싸지른새끼는 소꿉친구랑 초중고대학교 까지 교재하고 깊은관계를 유지하고 결혼하셨겠죠? 소개팅도 못나가는 앰생이 아니라ㅋㅋㅋ 젊은 나이에 즐길것 즐기고 소개팅 나가서 맘에들면 교제한다는 생각은 대가리에 없죠?
ㄴ 걍 앱써라 인간들아ㅇㅇ 요즘은 해줄 사람도 없더라
디씨 모쏠아다들을 위한 팁[편집]
처음 소개받을때 누구에게 받는지도 중요하다. 나이 지긋하신 회사 부장님이 자기 지인의 딸이나 또래 여자를 소개시켜준다면 그건 실패하면 좆되는 거다. 회식때 너를 깔 것이다. 그러니 이런경우는 소개받을래 물어보더라도 잘 생각하고 받아라. 물론 진짜 쓰레기새끼가 아니라면 소개팅 말아먹어도 몇 번 갈구지 그다음부터는 뭐라 하지 않는다.
소개팅 녀에게 너무 목숨걸지 마라 되면 좆집하나 생기는거고 안되면 그만인거다. 연락 끊겼다고 존나 징징대거나 그러지 말자 맘에 안든거니까. 걔들은 너말고 다른남자 소가 안받을거 같지? 헌팅술집에 앉아만 있어도 남자들이 들어와 꼬시는데 너 말고 수많은 남자들을 두고 고르고 있을것이니 너도 맘 편하게 생각하도록
소개팅녀에게 좆밥취급받더라도 디씨인처럼 찌질대지말고 끝까지 매너있는 척 해라 그래야 주선자도 다른 여자를 소개시켜주고 하는것이다. 니가 소개팅녀가 쒸펄 김치년이라고 아가리 [[삼일한]이라도 했다간 주변 여자들에게 다 소문나고 주선자도 술먹고 뒤에서 너의 성격에 결함이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점점 너는 안그래도 병신인데 여자랑 더 거리가 멀어지는 것이다. 존나 여자가 카톡 안읽고 쌩까더라도 기분 좆같더라도 어쩔수없다. 이 좆같은 세상은 여자가 연애권력이 더 위니까. 언제 생길지 모르는 다음 소개자리마저 미리 박살내지 말자
우리 같이 모쏠아다에 여자인맥 없는 사람들은 까여야 안다. 그냥 놀러간다 생각하고 만나서 이야기 하고 놀다가 꼭 사후검토를 해라. 너는 재미있게 대화를 했더라도 여자는 소으로 " 어휴 한남새끼... " 이러고 있다. 여자어가 좆같더라도 이해해야 한다. 심지어 저기 뚝방넘어 창녀들도 겉으로는 오빠는~ 하면서 너가 병신 호구같다는 것을 돌려서 말한다. 까이고 자존심 상하더라도 왜 그랬는지 이해해야 된다. 많이 경험한 만큼 된다. 시팔...군대에서 고참들한테 욕 처먹고 두둘겨맞는건 자존심 땅바닥까지 버리고 잘 참으면서 소개팅 끝나고는 왜 이리 여자들에게 자존심을 못 굽히는지 모르겠다. 그러니 안되는거지 병신들
소개팅 나가기 전에 옷이나 신발도 좀 사고 만나는 장소에 뭐가 있는지 좀 파악하고 피부가 병신이면 팩이라도 하고 머리에 컬이라도 좀 넣고 면도하고 씻고 스포츠향수라도 좀 뿌리고 인터넷에 떠도는 병신 연애상담글이라도 읽어라 아니면 제발 귀여니 소설이라도 좀 읽어라. 진짜 답없는 병신새끼가 아니라면 살빼고 운동시키고 피부관리하고 머리자르고 옷 좀 맞게 좀 사입히고 말빨이랑 정신교육좀 시키면 어느정도 봐줄만 해진다. 직업없고 차없고 돈없는 병신들도 이쁜여자 잘 꼬셔다 데리고 논다.
착한거랑 매너있는거랑 다르다. 이 말 꼭 기억해라.
남자는 어느정도 남자다운 매력이 있어야 한다. 몸매,외모,성격,스펙이던 - 성차별 같지만 너네도 어느정도 여성스러운 여자들은 좋아하잖아 똑같다. 소개팅 나가기 전에 누구에게 물어봐야 한다면 믿음직한 인싸로 한 두명 내외로 물어봐라. 여러명에게 물어봤다가 좆된다.
평소에 자기를 가꾸자. 운동을 하건, 직장이 괜찮아서 여유가 있건, 자주 씻고 남들이 너를 여자에게 소개해줄만한 사람으로 생각해야 한다. 주선자가 자기 욕처먹을 생각으로 병신을 아는 여자에게 소개시켜줄리 없다. 자기 생각에는 너가 괜찮고 챙겨주고 싶으니까 소개시켜주는거다. 자신감없는 새끼들은 딱 보면 티가난다. 그런 찌질이 티 내지마라. 처음보는 사람에게 찌질이처럼 보이고 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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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녀에게 해주면 좋은 말, 행동[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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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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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애긔같잖어~~ 애긔애긔 긔엽긔?
(과거사를 주작하며)하~~내가 예전같았으면 그냥 다 죽여팼을텐데...나이먹으니까 정신이 똑디 들더라. 나도 성인이니까 어른답게 살아야제~
담배? 하하, 별로안펴~한 달에 너덧번? 그래도 끊을라고~
스무살 무렵엔 소주 5병은 기본으루 재꼈는데~자제해야지 이제
5살이 6살 돼면? 오세아니아 엌ㅋㅋㄲㅋ꿀잼 빅잼 예스잼한시 (토론)
- 밥을 먹은 뒤 이쑤시개를 쑤셔준다. 보통 비호감, 노땅아재의 상징이라고 하는 이들이 있는데 이건 크나큰 오해가 불러온 인식이 크다. 이쑤시는 것에도 끕이 있다. 아재들 처럼 쭙쭙쫩쫩 이빨 드러내며 하지말고 차분히 조신하게 치아사이에 낀 음식물을 도려내어 쏵! 꺼낸뒤 3초간 공기중에 방치했다가 다시 입으로 쏙! 넣어서 침과 함께 굴려주다가 꿀꺽 삼키면 레알 밥도둑 아밀라제 도둑
하지 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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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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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
설거지론 이후 설거지녀들이 소개팅 앱이나 소개팅 어플을 많이 이용하는 장소라고 부정적인 재평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