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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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0까지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
- 70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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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런은 20m를 왕복하여 달리는 운동이다. 히딩크가 2002년 축구 국대를 이걸로 존나게 굴려서 유행을 탔다. 가끔 초딩새끼들이 10m 혹은 15m짜리 달려놓고 100몇 개 했다고 깝치는데 무시해라.
등급표 (20m 기준)[편집]
남자[편집]
- 0~20개: ㅆㅎㅌㅊ
- 20~30개: ㅎㅌㅊ
- 30~50개: ㅍㅌㅊ
- 50~70개: ㅍㅅㅌㅊ
- 70~90개: ㅅㅌㅊ
- 90개 이상: ㅆㅅㅌㅊ
여자[편집]
- 0~10개: ㅆㅎㅌㅊ
- 10~20개: ㅎㅌㅊ
- 20~30개: ㅍㅌㅊ
- 30~50개: ㅍㅅㅌㅊ
- 50~70개: ㅅㅌㅊ
- 70개 이상: ㅆㅅㅌㅊ
기타[편집]
? 솔직히 80개가 ㅍㅌㅊ인 거 같은데? "20m 80번 왕복해 봤자 1.6키로인데 좆밥 아닌가?"라고 할 수도 있지만 이 좆같은 운동은 그냥 뛰는 게 아니라 반환점 넘어가면 기다렸다가 신호가 울리면 다시 뛰는 거라서 감속 가속을 반복해야 해서 힘들다. 그리고 신호 인터벌은 점점 빨리지기 때문에 이미 지친 상태인 후반으로 갈수록 빨리 달려야 해서 또 힘들다. 다시 말해 생각보다 존나 힘들다.
박지성이 풀컨디션일 때 150개 정도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