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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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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약학, 그리고 주갤럼들의 팬티를 끊임없이 적시는 것으로 유명한 셀트리온이 가지고 있는 게열사중 하나인 엔터테인먼트회사.

원래는 왕가네 식구들이라는 막장드라마를 만들었던 (주)드림이앤엠이었다.

본사인 셀트리온은 이래저래 욕쳐먹어도 나름 이름값도 있고 능력도 있는 바이오회사지만 이 계열사는 도둑닦이를 통해 병신임이 드러났다.

2017년 3월 24일, 드라마 제작의 박재삼대표, 영화제작및 투자, 연예 매니지먼트의 이범수를 임명하고 공동대표체제로 출범, 운영되었다.

이래저래 말이 많지만 큰 문제 없이 돌아가고 있는 셀트리온이지만 이전부터 인천닦이에 투자하는등 컨텐츠산업에서의 안목에 대해 안좋은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는데, 결국 도둑닦이로 150억을 공중분해시키고야 말았다.

이범수도 병신이지만 삼일절특수 노린 서정진의 노오력으로 1년동안 창고에 방치됬는데, 영화가 똥이고 150억 공중분해된건 변함없다.

망하고도 또 250억으로 배가본드라는 드라마를 만든다고 한다. 그런데 이건 나름 평타침. 국정원 요원들이 아프리카 땅에서 레이드 뛰면서 사랑하는 이야긴데 이승기, 수지 주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