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전역 초기에 세르 산 인근과 샤바츠 마을에서 오스트리아군과 세르비아군이 싸운 전투다.
오헝제국이 어디까지나 좆퇴물이 되었나 보여주는 전투
세르비아 전역에서 20만 오헝제국군과 18만 세르비아군이 부딛혀 오헝제국군은 6,000~10,000명 사망, 30,000명 부상, 4,500명 포로라는 막대한 피해를 입은 반면 세르비아군은 3,000~5,000명이 사망하고 15,000명이 부상당하며 세르비아군의 승리를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