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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사이베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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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Cervantes Saavedre. Miguel de)는스페인 알칼라데에나레스에서 가난한 외과 의사로 태어났다.

마드리드 학교에서 공부를 조금 했으나 워낙 똥수저라 얼마 못 다녓다.

이후 이탈리아에 있는 스페인군에 들어가 레판토 해전에 참전했는데 부상을 입고 왼손을 못쓰게 됐다.

불운하게도 똥수저 운명을 타고 났는지 전투 마치고 돌아오는 동안 해적한테 납치당해서 5년동안 노예생활을 했다.

1584년에 나이 차가 조금 큰 어린 신부랑 결혼하고 첫 소설인 라 갈라테아을 발표했다.

이후에도 수십편의 희곡을 썻으나 세금 수금원으로 똥수저 인생을 겨우 살아갔다.

그러다가 1605년에 돈키호테로 조금 떳는데 똥수저 인생은 영원했다.

이게 또 안타까운게 출판사에 저작권이고 뭐고 다 넘겨줘서 그랬단다 엉엉 세르반테스니뮤ㅠ

신기하게도 셰익스피어와 죽은 날이 같다.

작품 목록[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