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류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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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맛폰을 비롯한 전자기기는 당연하지만 배터리충전이 필수적이다.

근데 간과해선 안되는게 100%까지 완충되었다고해서 완충이 아니라는소리이다.

사실 저경우는 말이 100%이지 실제론 100%가 아니다.

사실 충전기와 배터리에서 열로 인해 전기손실이 있고 배터리자체에서도 오차가 있어 퍼센트를 무조건믿으면 안된다.

퍼센트가 그리 정확도가 큰편도 아니다.

때문에 배터리는 100%가 되어도 더충전하는걸 세류충전이라고 한다.

사실 배터리는 세류충전까지 해야 완충되었다고 볼수있고 세류충전까지 해야 더 오래 쓸수 있다.

때문에 배터리가 100퍼가 되도 바로 충전기분리하는건 좋지않고 더충전해야 되는데 100퍼가 되고도 40분정도만 더충전하면 세류충전까지 완료되었고 그제서야 완충이라고 볼수 있다.

그러니까 니가 배터리를 더 오래쓰고싶으면 귀찮아도 세류충전까지 반드시 해라.

쉽게 생각하면 밥을 하고 뜸을 들이는거라고 보면 비교가 쉬울것이다.

참고로 리튬이온이나 리튬폴리머나 니켈수소나 니카드나 죄다 세류충전하면 좋지만 특히 메모리 효과가 있는 니카드배터리는 세류충전은 더더욱 필수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물론 이제는 퇴물인 니카드를 아직도 쓰는사람은 요즘엔 거의 없겠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