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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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토나 돌같은 천연 재료를 구워만든 무기질 재료.
금속원소와 비금속원소의 화합물 형태로 되어있다.
화장실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욕조, 세면대, 변기 등등
도자기도 이 세라믹으로 이루어져 있다. 참고로 인류가 최초로 만든 세라믹은 도자기라고 한다.
존나 사기다. 잘 깨지는 거만 빼면 웬만해선 녹슬지도 않고 불에 던져놔도 끄떡없다.
인공치아 재질로 세라믹을 쓰기도 한다. 이빨이랑 거의 비슷하고 색 변할 일도 없다.
세라믹스라고도 부른다.
위에서 설명한건 세라믹의 구조적 기능만을 사용하는 고전 세라믹이고 최근엔 파인 세라믹이라고 해서 전자기적 특징을 활용해 전자 세라믹으로도 사용한다.
각종 전자제품을 까보면 반도체를 구성하는 재료가 세라믹인걸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