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세뇨르 핑크

조무위키

원피스 드레스로자편에 나오는 도플라밍고 패밀리 일원중 한명이다

애새끼마냥 쭈쭈를 빨고 옆에있는 여자의 브라를 벗겨 입을닦는 상남자스러운 캐릭이다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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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존나 잘생겼다. 하루는 비올때 건물에서 피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마주친 루시앙이란 여자랑 연애를 한다.

루시앙이 싫어하는게 해적이라서 자신의 정체를 은행원으로 속이고 결혼까지 하며 김렛이라는 아기를 낳았다.

그런데 김렛이 열병이 난 사이 일하러간 세뇨르를 부르기 위해 루시앙이 은행에 전화를 걸었지만 당연히 응답이 없었고 애는 결국 죽었다.

일주일뒤 세뇨르가 돌아왔지만 이미 루시앙은 신뢰를 잃어 폭풍이 몰아치는 밤에 가출을 한다. 헌데 가출도중 돌에맞아 그만 식물인간이 되버림.

세뇨르는 슬픔에 잠겨 있다가 애가 두르던 보닛을 두르고 루시앙 앞에서 장난을 치자 루시앙이 좋아했고, 그 뒤로 아내를 기쁘게 해주려고 점점 아기 코스프레를 했다.

여담[편집]

인성이굉장히 좋다. 프랑키가 시간벌려고 프랑키 할머니가 길바닥에 쓰러져있다고 구라치니까 그걸 또 믿고 다녀온다, 없으니까 무사해서 다행이라고 한다. 그리고 고양이를 구하려고 프랑키한테 쳐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