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이 흔히 써먹는 화술의 일종.
일종의 열등감 만들기이다. 마치 현재 상태가 열등한 상태이고, 어떤 것을 시행하면 더 우월하고 더 높아질 것처럼 설명하는 것.
어느 나라의 쥐박목록이 사대강 녹조라뗴 사업을 밀어재끼려 할 때 자주 사용했었다. 결과는 당연히 시궁창.
노오오올랍게도 그런 사태를 겪고 나서도 콘크리트들은 정신을 못차리고 선진화라는 단어에 하앜하앜 거린다.